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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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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출생’ 학령인구 감소에 5년 만에 꺾인 사교육비

    ‘저출생’ 학령인구 감소에 5년 만에 꺾인 사교육비

    ‘저출생’ 충격파가 사교육 시장을 덮쳤다. 치솟던 사교육비 지출 총액이 학령 인구 감소 여파로 5년 만에 하락 전환했다. 다만 사교육을 받는 학생 1인당 부담액은 물가 상승 여파로 더 늘었고 사교육비 양극화 현상도 한층 뚜렷해졌다.●작년 사교육비 5.7% 감소한 27.5조국가데이터처는 12일 발표한 ‘2025년
  • 사상 최대 비축유 풀어도… 유가 또 100달러 돌파

    사상 최대 비축유 풀어도… 유가 또 100달러 돌파

    석유최고가격제 오늘부터 시행전쟁 직전 가격으로 기준 잡고국제 유가 상승분만 더해 반영“주유소 마진 수준 알게 될 것”한은 “단기 도입 땐 긍정 효과”국제에너지기구(IEA)가 사상 최대 규모의 비축유 방출을 결정했지만 국제 유가는 장중 100달러를 재돌파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전쟁 조기 종식’ 발언으
  • 박홍근 “강력한 지출 구조조정 단행… 재정이 경제 성장 견인차 될 것”

    박홍근 “강력한 지출 구조조정 단행… 재정이 경제 성장 견인차 될 것”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구조적 위기 대응을 위해 지속가능한 재정의 역할을 강화하고, 강력한 지출 구조조정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박 후보자는 12일 학계·연구기관·시민사회의 재정 전문가들과 간담회를 열고 “재정이 제 역할을 다하기 위해서는 지속가능한 적극 재정의 기틀을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라면서
  • 사교육비 총액 줄었지만…학원 보내면 1인당 60만원 ‘사상 최고치’

    사교육비 총액 줄었지만…학원 보내면 1인당 60만원 ‘사상 최고치’

    학령 인구가 줄면서 초중고교 학생들의 사교육비 총액이 5년 만에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사교육을 받는 학생들로만 한정하면 사교육비는 더 늘었고, 양극화도 뚜렷해졌다.12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에 따르면 사교육비 총액은 27조5000억원으로 전년(29조 2000억원)보다
  • “연간 120억원 아꼈다”…‘관세폭탄’ 피한 옥외광고용 K-디스플레이

    “연간 120억원 아꼈다”…‘관세폭탄’ 피한 옥외광고용 K-디스플레이

    세계관세기구(WCO)는 옥외 광고용 발광다이오드(LED) 디스플레이 모듈을 무관세 품목인 디스플레이모듈(HS 8524, 관세율 0%)로 분류하기로 결정했다.재정경제부와 관세청은 이 품목 분류를 두고 그간 국가별로 이견이 있었는데 한국 측의 입장이 채택됐다고 12일 밝혔다.완제품인 모니터(HS 8528)로 분류될
  • ‘벚꽃 추경’ 공식화… 물가 안정책 병행해야 민생 살린다

    ‘벚꽃 추경’ 공식화… 물가 안정책 병행해야 민생 살린다

    정부가 ‘벚꽃 추경(추가경정예산)’ 편성을 공식화했다. 반도체 활황으로 늘어난 세수를 재원으로 중동발(發) ‘S(스태그플레이션·경기 침체 속 물가 상승)의 공포’를 조기에 진화하겠다는 구상이다. 민생 지원에 방점을 둔 이번 추경이 고유가·고물가·고환율의 파고를 넘는 소방수 역할을 할 것이란 기대와 함께 물가 상승
  • 압류 코인 비밀번호 흘린 국세청… 관리개선 TF 가동키로

    압류 코인 비밀번호 흘린 국세청… 관리개선 TF 가동키로

    고액 체납자에 대한 징수 성과를 알리는 과정에서 가상자산 비밀번호 유출 사고를 일으켰던 국세청이 가상자산 관리개선 태스크포스(TF)를 출범시킨다.이성진 국세청 차장은 11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에서 열린 국세청 업무보고에서 “가상자산 유출과 같은 사고가 다시는 재발하지 않도록 가상자산 관리개선 TF를 출범해 문
  • 구윤철 “중동 상황 최소화, 추경 포함 정책수단으로 충분히 지원”

    구윤철 “중동 상황 최소화, 추경 포함 정책수단으로 충분히 지원”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1일 “중동상황이 민생과 경제·산업에 미칠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추경을 포함해 가능한 모든 정책수단을 활용해 충분한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구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국내외 경제상황이 시시각각 변화하고 있는 만큼 모든 상황을
  • 중동발 ‘S공포’, 골든타임 4주… 100달러 땐 성장률 0.3%P 하락

    중동발 ‘S공포’, 골든타임 4주… 100달러 땐 성장률 0.3%P 하락

    사태 장기화 땐 경기 침체 현실화2% 경제 전망도 유가 62달러 전제최고가격제 도입, 공급 위축 우려도“석유 의존도 낮출 구조 개편 시급”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치솟던 국제유가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조기 종전’ 언급에 7~8% 하락했다. 하지만 불안한 중동 정세는 그대로다. 고유가·고환율·고
  • 국세청, 유가 급등 틈탄 ‘무자료 주유소’ 현장점검

    국세청, 유가 급등 틈탄 ‘무자료 주유소’ 현장점검

    중동 정세 악화로 유류 가격이 상승하는 가운데 국세청이 불법 유류를 유통하는 주유소에 대한 현장 점검과 세무조사에 나선다.국세청은 유가 상승에 편승해 폭리를 취하는 가짜 석유 제조, 무자료 거래 등 불법 유류 유통 혐의 사업자에 대해 전국 단위 현장 점검과 세무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이날부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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