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암군이 70여 년간 방치됐던 폐산업시설을 복합 문화 공간으로 재생한다.영암군은 16일 영암읍의 폐산업 시설인 (구)대동공장을 문화·관광 거점으로 조성하는 문화 재생 사업 안전 기원식을 열고 폐산업시설의 복합문화공간 재생 공사에 돌입했다.(구)대동공장 부지는 정미소, 양곡창고 등 산업시설로 쓰이다 산업 구조
전라남도는 중동 사태에 따른 여수 석유화학 국가산업단지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 지정 신청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그동안 글로벌 공급 과잉과 수익성 악화, 탄소 규제 강화 등 복합적 어려움에 직면해온 석유화학 산업은 최근 중동 사태로 원유와 납사 등 원료 수급 불안정과 가격 상승으로 경영 여
전라남도가 중동발 대외 여건 악화로 유가와 물류비 부담이 커짐에 따라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총 60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추진한다.먼저 중소기업 경영 안정을 위해 4000억원 규모의 육성 자금을 지속 지원한다.특히 중동 사태로 수출입 차질이나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일시적 자금 애로를 겪는
전라남도는 ‘해상풍력 특별법 시행령’ 제정안이 17일 국무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예비 지구 지역을 적극 발굴하고 기존 발전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이번 시행령 제정안은 예비지구 및 발전지구 지정 기준과 요건, 주민 수용성 확보를 위한 민관협의회 운영 방식, 해상풍력 발전사업자 선정
전남 완도군이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해상 가이식 과정을 생략한 ‘다시마 종자 본양성 시범 사업’을 추진한다.이 사업은 최근 장기적인 바다 수온 상승과 해양 환경 변화로 기존 방식의 종자 생산과 양식 과정에 어려움이 발생함에 따라 육상 종자 양성 후 가이식 없이 어가에 공급하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기존에는 모
전라남도가 법무부의 ‘2030 이민정책 미래 전략’에 맞춰 지역 산업에 필요한 외국인 인재 유치와 취업·정착 연계 이민외국인 정책을 본격화한다.법무부 미래 전략은 우수 인재 유치 확대와 전문 기술 인력 비자(E-7-M) 신설, 지역 활력 소상공인 특례 도입, 농어업 숙련비자 신설, 사회통합과 권익 보호 강화 등이
전남 함평군 신광면 소재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해 전남도가 초동방역 조치에 나섰다.전남도는 ASF 확산 방지를 위해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초동방역팀을 투입해 발생농장 출입 통제와 소독 등 긴급 방역 조치를 하고 있다.도는 발생농장에 대해 신속한 가축 처분을 하고, 청소·소독과 주변 지역 환경오
전남 함평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거동이 불편한 70대 여성이 숨졌다.17일 오전 7시 49분쯤 전남 함평군 손불면 한 주택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이 불로 주택에 홀로 거주하던 70대 여성 A씨가 숨졌다.숨진 A씨는 평소 거동이 불편한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소방당국은 자동 화재 신고시스템으로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경선에 나선 주철현 국회의원이 관광레저 산업 구조 혁신을 위한 ‘내·외국인 겸용 카지노와 경정장 도입’ 공약을 제시했다.이는 해외로 유출되는 카지노 관광 수요를 국내로 흡수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동북아 관광레저 산업의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이다.주 의원은 “현재 우리나라
전남 여수시는 16일 시청 상황실에서 (재)여수음악제, (재)KBS교향악단과 ‘제10회 여수음악제’의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정현구 여수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박용하 (재)여수음악제 이사장, 이승환 (재)KBS교향악단 사장 등이 참석한 이날 협약식에서는 기관 간 상호 협력과 여수음악제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