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국립순천대와 경북 국립경국대에 각각 입학 정원 60명과 40명 규모의 의과대학이 신설된다. 두 대학은 2030년 첫 신입생을 모집해 지역 의료 인력 양성에 나선다.교육부와 보건복지부는 4일 지역 의대 설립 기획단의 논의를 거쳐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정부가 지난 2월 확정한 신설 지역 의대
최근 불거진 다문화가족의 공공산후조리원 우선 이용 논란 이면에는 턱없이 부족한 공공 인프라가 자리 잡고 있다. 지난 6월 기준 전국 산후조리원 480곳 중 공공은 29곳(6.0%)뿐이다. 다문화가족을 우선순위에서 빼도 다른 산모의 이용 기회가 크게 늘지 않는 구조다. 특정 대상을 배제해 이용자 간 갈등을 키우기보
최근 불거진 다문화가족의 공공산후조리원 우선 이용 논란 이면에는 턱없이 부족한 공공 인프라가 자리 잡고 있다. 지난 6월 기준 전국 산후조리원 480곳 중 공공은 29곳(6.0%)뿐이다. 다문화가족을 우선순위에서 빼도 다른 산모의 이용 기회가 크게 늘지 않는 구조다. 특정 대상을 배제해 이용자 간 갈등을 키우기보
국민연금에 20년 이상 가입하고도 여성 수급자 10명 중 6명은 한 달에 80만원도 받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년 이상 가입한 남성은 10명 중 6명 이상이 월 100만원 이상을 받았다. 장기가입자 사이에서도 성별 연금액 격차가 뚜렷했다.1일 국민연금공단의 ‘7월 기준 국민연금 공표통계’를 분석한 결과,
“무조건 비호는 콩을 팥으로 선동”소득 기준 없는 혜택, 역차별 주장“문제점 시정은 차별 아니다” 쐐기‘다문화 개꿀복지 22’ 온라인 확산통신료 인하·면세 등은 사실무근“특정한 영역의 부분적 불공정이나 행정적 사각지대를 ‘소수자 보호’라는 명분으로 방치한다면, 그 틈새는 극우적 혐오 선동과 극단적인 여론 분열의
국민 10명 중 7명은 최근 1년 사이 스트레스와 우울감 등 정신건강 문제를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상담을 받거나 병원을 찾는 등 도움을 구한 사람은 10명 중 3명에 그쳤다. 정신건강 문제를 겪은 비율은 2년 전보다 낮아졌지만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받는다는 응답은 늘었다.보건복지부 산하 국립정신건강센터가
국민연금에 20년 이상 가입하고도 여성 수급자 10명 중 6명은 한 달에 80만원도 받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년 이상 가입한 남성은 10명 중 6명 이상이 월 100만원 이상을 받았다. 장기가입자 사이에서도 성별 연금액 격차가 뚜렷했다.1일 국민연금공단의 ‘7월 기준 국민연금 공표통계’를 분석한 결과,
국내에서 판매되는 담배 465개 제품을 검사한 결과 전자담배를 포함한 모든 제품군에서 1군 발암물질이 검출됐다. 정부가 담배 제품명과 유해 성분별 검출량을 함께 공개한 것은 처음이다. 궐련형 전자담배 104개 전 제품에서 비인두암과 골수성 백혈병을 유발할 수 있는 포름알데히드가, 액상형 전자담배 일부에서는 피부암
10대 장애인의 사망률이 같은 연령대 전체 인구의 15.8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세 미만은 9.2배, 20대는 8.1배였다. 생애 초기부터 두드러지는 생존 격차는 취약계층을 위한 의료·돌봄 체계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음을 시사한다.국립재활원이 29일 공개한 ‘2024년 장애인 건강보건통계’에 따르
국내에서 판매되는 담배 465개 제품을 검사한 결과 전자담배를 포함한 모든 제품에서 인체발암물질이 확인됐다. 정부가 담배 제품명과 유해 성분별 검출량을 함께 공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궐련형 전자담배 104개 전 제품에서는 비인두암과 골수성 백혈병을 유발할 수 있는 포름알데히드가 검출됐고, 액상형 전자담배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