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정
이현정 기자
“아픈 시절을 함께 건너는 그대, 가슴과 가슴 사이 강물처럼 흐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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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초연금 대상 다시 손본다

    기초연금 대상 다시 손본다

    정부가 올 연말까지 기초연금 제도 전면 개편안을 마련해 국회에 제출한다. 그간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수급 대상에서 제외됐던 공무원 등 직역연금 수급자와 그 배우자에게도 기초연금을 지급하는 방안이 검토 시나리오에 포함됐다.보건복지부는 기초연금 지급 대상 조정과 연금액 차등 지급 등에 대한 시뮬레이션을 마무리하고 연
  • 존엄한 죽음에 ‘당근’은 필요 없다

    존엄한 죽음에 ‘당근’은 필요 없다

    이재명 대통령이 연명의료 중단을 유도하기 위한 ‘인센티브’ 도입을 두 차례 공개적으로 지시했다. 지난해 12월 업무보고에 이어 지난 3일 열린 국무회의 자리에서였다. 대통령의 의지는 분명하다. 연명의료결정제도 확산을 본격화하겠다는 뜻이다. 문제는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지금 필요한 것은 유인책인가, 제도 정비인
  • 설탕부담금, 건강도 재정도 잡을 수 있을까

    설탕부담금, 건강도 재정도 잡을 수 있을까

    가당 음료에 부담금을 매기면 우리 사회는 더 건강해질 수 있을까. 나라 살림의 빈틈을 메울 대안이 될 수 있을까.비만과 당뇨 같은 만성질환이 빠르게 늘면서 ‘설탕부담금’ 도입 논의가 다시 제기됐다. 계기는 이재명 대통령의 제안이었다. 이 대통령은 지난달 28일 소셜미디어(SNS)에 “담배처럼 설탕에 부담금을 매겨
  • 명절 과음·과식 뒤 마비 증상…뇌졸중 4.5시간이 관건

    명절 과음·과식 뒤 마비 증상…뇌졸중 4.5시간이 관건

    명절 연휴에는 과음과 과식, 수면 부족, 장거리 이동에 따른 피로가 겹치면서 응급실을 찾는 환자가 늘어난다. 특히 뇌졸중은 연휴 기간 응급실 내원 중증응급질환 가운데 큰 비중을 차지하는 질환이다. 생활 리듬이 깨지고 혈압과 혈액 점도가 급격히 변하면 혈관에 부담이 가중돼 뇌졸중 발생 위험이 커질 수 있다.경희대병
  • 지역 주치의가 치매 돌봄, 재산은 공공신탁…치매국가책임제 ‘2막’

    지역 주치의가 치매 돌봄, 재산은 공공신탁…치매국가책임제 ‘2막’

    국가 치매관리 정책의 무게중심이 ‘사후관리’에서 ‘예방’으로 옮겨간다. 경도인지장애 단계부터 동네 치매안심센터에서 신속히 진단받고, 지역 의원이 상시 관리하는 치매관리주치의 제도는 2028년 전국으로 확대된다. 치매환자 재산 관리까지 국민연금공단이 맡으면서 돌봄 범위도 생활 전반으로 넓어진다.보건복지부는 12일
  • 학대 받았던 아동 1897명 점검했더니… 28명 중 1명 재학대 의심

    학대 받았던 아동 1897명 점검했더니… 28명 중 1명 재학대 의심

    보건복지부와 경찰청이 아동학대 이력이 있는 ‘고위험 가정’을 다시 점검한 결과 아동 약 28명 중 1명꼴로 재학대 의심 사례가 확인됐다.두 기관은 2025년 하반기 ‘아동학대 고위험 가정 대상 합동점검’을 실시해 점검 대상 아동 1897명 가운데 68명(3.6%)에게서 학대 피해가 의심되는 정황을 발견했다고 12
  • 5명 중 1명 ‘지역의사’ 시대… 의료 인력 대수술 2043년 판가름

    5명 중 1명 ‘지역의사’ 시대… 의료 인력 대수술 2043년 판가름

    10년 의무복무 뒤 지역 잔류 관건응급·분만·소아 등 인력 충원 가능의료계, 부실 교육·자질 우려 제기수련·근무·생활 등 제도 설계 중요내년부터 비서울 의대 졸업생 5명 중 1명은 ‘지역의사’로 일한다. 정부가 2027~2031년 의과대학 정원을 3342명 늘리고 증원 인력을 지역·공공의료에 배치하기로 하면서다.
  • 담배 안 피웠는데 왜 폐암?…비흡연자 위험 2.9배 높인 ‘뜻밖의 원인’

    담배 안 피웠는데 왜 폐암?…비흡연자 위험 2.9배 높인 ‘뜻밖의 원인’

    담배를 피우지 않았는데도 폐암에 걸리는 ‘비흡연 폐암’의 주요 원인이 국내 대규모 연구에서 확인됐다. 만성폐쇄성폐질환(COPD)이나 폐결핵 등 만성 폐 질환 병력이 있으면 폐암 발생 위험이 최대 7배 이상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흡연력 중심으로 설계된 기존 검진 체계를 재검토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삼성서울
  • AI가 인간 의사보다 ‘진료 판단’ 정확했다

    AI가 인간 의사보다 ‘진료 판단’ 정확했다

    인공지능(AI)이 실제 환자 사례를 분석한 결과 의료진보다 더 높은 진단 정확도를 보였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다만 연구진은 AI가 의사를 대신하기보다는 복잡한 판단을 돕는 보조 도구로 활용될 가능성이 크다고 선을 그었다.연세대 의대 본과생들과 용인세브란스병원 교수 연구팀은 오픈AI의 멀티모달·추론 인공지능 모
  • 내년도 의대생 490명 더 뽑는다

    내년도 의대생 490명 더 뽑는다

    정부가 2027학년도 의과대학 입학정원을 490명 늘린다. 이후 2028~2029년에는 해마다 613명, 2030년~2031년에는 연 813명씩 확대한다. 5년간 누적 증원 규모는 3342명, 연평균 668명이다.보건복지부는 10일 서울 정부서울청사에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를 열고 2027~2031학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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