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정
이현정 기자
“아픈 시절을 함께 건너는 그대, 가슴과 가슴 사이 강물처럼 흐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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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년 넘은 CT’ 3대 중 1대…지방 환자, 노후 장비에 몸 맡긴다

    ‘10년 넘은 CT’ 3대 중 1대…지방 환자, 노후 장비에 몸 맡긴다

    국내 의료기관이 보유한 전산화단층촬영장치(CT) 3대 중 1대가 제조된 지 10년을 넘긴 노후 장비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 간, 의료기관 종별 간 노후화 격차도 뚜렷해 환자 안전과 진단 신뢰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연구원이 12일 발표한 ‘전국 CT 노후 현황 분석’에 따르면 202
  • 근육 줄면 신장도 무너진다…신장 기능 악화 위험 4.5배

    근육 줄면 신장도 무너진다…신장 기능 악화 위험 4.5배

    신장의 수명을 좌우하는 뜻밖의 열쇠가 ‘근육’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근육량이 적은 만성신장병 환자는 그렇지 않은 환자보다 신장 기능 악화 위험이 최대 4.5배 높았다.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12일 ‘세계 콩팥의 날’을 맞아 국내 만성신장병 환자를 장기 추적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투석 전 단계 환자 1
  • 멀어진 소득 사다리, 계층 소득격차 10년 새 1500만원 확대

    멀어진 소득 사다리, 계층 소득격차 10년 새 1500만원 확대

    지난 10년 사이 저소득 가구와 일반 가구의 소득 격차가 크게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소득 격차는 단순한 경제적 차이를 넘어 건강·금융·주거·의료 접근성 등 삶 전반으로 확산하고 있다.서울신문이 11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한국복지패널 조사 10년 치(2015~2025년)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저소득 가구(중위소득
  • 자살예방협회장에 백종우 교수

    자살예방협회장에 백종우 교수

    백종우(56) 경희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한국자살예방협회 신임 회장으로 취임했다. 경희대병원은 백 교수가 이달부터 2년 임기의 회장직을 수행한다고 10일 밝혔다.백 신임 회장은 중앙자살예방센터장, 한국트라우마스트레스학회장 등을 역임하며 국내 자살 예방 정책의 기틀을 닦아온 전문가다. 현재 국회 자살예방포
  • 한국자살예방협회 회장에 백종우 경희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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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종우(56) 경희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한국자살예방협회 신임 회장으로 취임했다. 경희대병원은 백 교수가 이달부터 2년 임기의 회장직을 수행한다고 10일 밝혔다.백 신임 회장은 중앙자살예방센터장, 한국트라우마스트레스학회장 등을 역임하며 국내 자살 예방 정책의 기틀을 닦아온 전문가다. 현재 국회 자살예방포
  • 서울 제외 의대 정원 10% 지역의사로…지역 중·고교 출신만 선발

    서울 제외 의대 정원 10% 지역의사로…지역 중·고교 출신만 선발

    서울을 제외한 전국 32개 의과대학은 앞으로 정원의 10% 이상을 ‘지역의사’로 선발해야 한다. 이들은 의대 졸업 후 최대 10년 동안 지역에서 의무 복무해야 한다. 지역의사 전형에는 해당 지역에서 중학교와 고등학교를 졸업한 학생만 지원할 수 있다.보건복지부는 10일 국무회의에서 이러한 내용을 담은 ‘지역의사의
  • 올겨울 덜 추웠는데 더 죽었다… 한파보다 무서운 ‘고령화 재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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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겨울 평균 기온은 지난해보다 높았지만 한랭질환 사망자는 오히려 크게 늘었다. 한파 피해가 단순한 기상 현상이 아니라 초고령화와 사회적 고립이 결합한 복합적 재난으로 바뀌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질병관리청이 10일 발표한 ‘2025~2026절기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운영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 폐 이식받은 유열, 장기기증 홍보대사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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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 이식 수술로 새 삶을 얻은 가수 유열(65)이 장기기증 홍보대사로 활동을 시작한다. 2017년 폐섬유증 진단을 받고 7년간 투병해온 유열은 2024년 여름 뇌사 장기기증자로부터 폐를 기증받았다.보건복지부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폐 이식 수혜자인 유열을 ‘생명나눔 공동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 폐 이식으로 새 삶 얻은 유열, 장기기증 홍보대사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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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모 부양은 자녀 책임” 국민 52%→20%… 18년새 인식 확 바뀌었다

    “부모 부양은 자녀 책임” 국민 52%→20%… 18년새 인식 확 바뀌었다

    한때 국민 2명 중 1명이 동의했던 ‘부모 부양은 자녀의 책임’이라는 인식이 이제는 5명 중 1명 수준으로 낮아졌다. 국민 5명 중 4명은 더 이상 부모 부양을 ‘자식의 몫’으로 보지 않는다는 의미다.9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제20차 한국복지패널 조사’에 따르면 부모 부양을 자녀 책임으로 보는 비율은 2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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