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정
이현정 기자
“아픈 시절을 함께 건너는 그대, 가슴과 가슴 사이 강물처럼 흐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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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통상부◇서기관 승진△기획재정담당관실 이재형△산업정책과 이수창△자동차과(미래모빌리티팀) 김웅수△ 산업기술정책과 정상봉△산업기술시장과 조은형△산업인공지능정책과 허유석△화학산업과 하원석△무역안보정책과 김지연△통상정책총괄과 이재익△통상협정협상총괄과 박희경△무역진흥과 유강열△무역구제정책과 백숙자△홍보담당관실 박재형△
  • 정부 “중동 전쟁 경제 위기”…담합·매점매석 엄정 대응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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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27일 중동 전쟁 장기화로 경제·산업 전반의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며 경제계의 역할을 강조했다. 특히 담합이나 매점매석 등 시장 교란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 대응 방침을 분명히 했다.김 장관은 이날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주요 경제단체와 중동 전쟁 관련 긴급 간담회를 열고 모두발언을 통
  • 아동 척추 건강 사업에 3000만원…자생의료재단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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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생의료재단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척추 건강 증진을 위한 지원 사업에 나섰다.자생의료재단은 아동복지기관 초록우산에 ‘아동척추건강지킴이 사업’ 후원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후원금 전달식은 전날 서울 중구 초록우산 회의실에서 열렸다.이번 지원금은 오는 9월까지 수도권 지역아동센터 25개소, 아
  • 도서산간 아동 돌봄에 1억 지원…사랑의열매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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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복권위원회의 복권기금을 활용한 ‘2026년 취약지역 아동·청소년 돌봄 지원’ 공모를 다음 달 10일까지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도서산간과 인구감소지역에 거주하는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통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간 돌봄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인공
  • 국민 절반 “건강 위협 1위는 고령화”… 운동 실천은 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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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국민의 절반 이상이 인구 고령화를 건강을 위협하는 가장 큰 요인으로 꼽았다. 하지만 실제 운동 실천율은 오히려 떨어지는 등 건강에 대한 위기의식과 실제 행동 사이의 간극은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전국 성인 2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건강인식조사’결과, 건강을 위한 투자
  • 시간선택제 공무원 근무시간 ‘일방 조정’ 막는다

    시간선택제 공무원 근무시간 ‘일방 조정’ 막는다

    앞으로 시간선택제 공무원의 주당 근무 시간은 본인이 직접 신청해야만 변경할 수 있게 된다. 임용권자가 인사 운영상 필요를 이유로 일방적으로 근무 시간을 조정하던 관행에 제동이 걸릴 전망이다.인사혁신처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공무원 임용규칙’ 개정안을 마련해 27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간선택제는 육아·건강 등
  • 복제약값 산정률 45%로 낮춰… 환자 부담 16% 낮아진다

    정부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보다 2.17배 비싼 복제약(제네릭) 가격의 거품을 걷어낸다.보건복지부는 26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열어 현재 오리지널 약값의 53.55%인 복제약 가격 기준(산정률)을 45%로 낮추기로 최종 의결했다.새 기준이 적용되면 환자는 기존보다 약 16% 저렴한 가격으로 복제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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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군구 ‘지역사회 통합돌봄’ 시행병원 아닌 ‘살던 집’에서 요양 복지방문진료 비용 1회당 3~4만원 수준현장 인력 확충 과제… 9월 추가 배치93세 노모를 홀로 돌보던 60대 딸 박모씨는 매일 아침 출근길이 가시방석이었다. 뇌경색으로 거동이 힘든 어머니의 식사와 병원 진료를 챙기다 보니 직장 생활은 늘 위태로웠다
  • 같은 10년인데 다르다…전공 따라 갈리는 지역의사 복무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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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7학년도부터 시행되는 지역의사 전형 합격자는 면허 취득 후 10년간 지역 의료기관에서 의무 복무해야 한다.다만 피부과·성형외과 등 비필수 과목을 선택하면 수련 기간은 절반만 복무로 인정된다. 반면 내과·외과 등 필수과목을 지역 수련병원에서 전공하면 수련 기간 전부가 복무에 산입된다. 이 경우 전문의 취득 이
  • ‘자식에 맡기던 간병 끝’ 내일부터 돌봄이 집으로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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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3세 노모를 홀로 돌보던 60대 딸 박모씨는 매일 아침 출근길이 가시방석이었다. 뇌경색으로 거동이 힘든 어머니의 식사와 병원 진료를 챙기다 보니 직장 생활은 늘 위태로웠다. “나마저 아프면 어머니는 요양병원으로 가야 하나”라는 공포가 박씨를 짓눌렀다. 이제 그가 홀로 감당하던 돌봄의 무게를 국가와 지역사회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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