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는 서울시 최초로 ‘전세사기 피해주택 실태조사’를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9일에는 피해자 주거 안정을 위한 ‘현장 맞춤형 6대 정책 대안’을 마련해 국토교통부와 서울시에 제안했다.이번 조사는 지난 1월 30일부터 2월 28일까지 한 달간 관내 전세사기 피해자 346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구는 온라
서울 중랑구는 정신질환으로 인한 자·타해 등 정신응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정신응급 공공병상 운영 체계’를 구축했다고 13일 밝혔다. 대상자의 안전을 보호하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24시간 대응체계를 운영한다.구는 지난 11일 중랑구청에서 서울중랑경찰서, 중랑소방서, 마인드웰병원과 ‘정신응급
서울 도봉구는 ‘미취학 아동 보육환경 만족도 조사’에서 7.55점으로 25개 자치구 중 3위를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서울시가 지난달 24일 발표한 ‘2025 지역사회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도봉구는 25위 자치구 5.79점과는 1.76점 차이가 났으며, 권역별로 보면 동북권 평균 6.72점에 비해 0.83점이
서울 성북·광진구 일대 노후 저층 주거지가 총 1091가구 주거 단지로 개발된다.서울시는 지난 12일 열린 제3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성북구 정릉동 일대 모아타운과 광진구 자양2동 일대 모아타운을 통과시켰다고 13일 밝혔다. 사업 추진 시 모아주택 총 1091가구(임대 203가구 포함)가 공급될
서울 도심을 가로지르는 ‘2026 서울마라톤 대회’가 오는 15일 열린다. 서울시는 대회 당일 광화문광장에서 잠실종합운동장에 이르는 주요 구간의 교통을 오전 7시 20분부터 오후 12시 55분까지 단계적으로 통제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광화문을 출발해 숭례문, 청계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서울숲
서울 성동구는 연간 최대 20만원의 ‘청소년 체험학습카드’를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청소년들이 문화·예술·체육 분야의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미래 역량을 강화하고, 자기주도적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 바우처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성동구에 주민등록을 둔 중학교 1학년 재학생 또는 13세
정보의 홍수 속에 살고 있지만 정작 우리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는 쉽게 접하기 어렵습니다. 특히 딱딱한 행정 뉴스는 매일 같이 쏟아지지만 안에 숨겨진 알짜배기 생활 정보는 묻혀버리기 십상입니다. 서울신문 시청팀은 서울시와 자치구가 내놓은 행정 소식 중 우리 일상의 허기를 채우고 입맛을 돋워줄 뉴스들을 모은 ‘
서울 서초구 반포동 신논현역 인근 강남대로변에 지상 20층 규모의 복합문화 상업공간이 들어선다. 9호선과 신분당선이 교차하는 역세권의 중심 기능을 강화하고, 도심 가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서울시는 지난 12일 열린 제4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반포동 일대를 비롯해 총 2건의 심의를 수정 가결했다고 13일
서울시가 오는 26일부터 이틀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2026 소상공인 힘보탬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금융, 판로, 교육 등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한자리에 모은 시 최초의 소상공인 종합박람회로, 단순 정보 전달을 넘어 현장에서 직접 해법을 찾는 ‘체험형 공간’으로 꾸며진다.서울시와 서울신용보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이 12일 청량리역 광장과 이삭공원 일대에서 수인분당선 단선전철 신설을 촉구하는 1인 피켓 시위를 벌였다. 청량리~왕십리 간 1㎞ 단선 구간이 서울 동북권 주민들의 강남 접근성을 저해하는 ‘교통 병목’이라는 판단에서다.수인분당선은 2018년 12월 청량리역까지 연장됐으나, 선로 용량 한계로 운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