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컨테이너선의 첫 북극항로 시범 운항을 계기로 경남과 부산이 항만·물류 경쟁력 선점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북극항로의 핵심 거점으로 부산은 신항을 포함한 부산항 전체를, 경남은 부산신항과 맞붙어 있는 진해신항(조감도)을 각각 내세우면서 관련 산업 육성과 항만공사 통합 등 현안을 둘러싼 논의도 본격화하고 있
전기자동차 충전시설이 빠르게 늘고 있지만 전기요금 미납이나 고장 등으로 운영이 중단되는 사례도 잇따르면서 사후관리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강민승 경남도의원은 7일 전기차 충전시설의 안정적인 운영과 사후관리 강화를 위한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운영·관리체계 개선 촉구 대정부 건의안’을 발의했다.2025
경남 마산로봇랜드에서 지역 특산물인 구산면 홍합을 맛보고 구매할 수 있는 행사가 이어지고 있다.경남로봇랜드재단은 오는 13일까지 주말과 공휴일 10일간 테마파크 정문에서 ‘2026년 구산면 홍합 무료 시식·특판전’을 연다고 8일 밝혔다. 행사는 지난 3일 시작했다.이번 행사는 구산면사무소와 구산면 수산업경영인연합
한화오션 하청노동자에 이어 원청 정규직 노동자도 사내에서 고공농성에 들어갔다.전국금속노동조합 경남지부는 8일 금속노조 한화오션지회 김유철 지회장이 한화오션 경남 거제사업장 내 크레인에 올라 농성을 시작했다고 밝혔다.금속노조는 한화오션 노사가 지난 6월부터 전날까지 26차례 교섭을 진행했지만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고
원청인 한화오션에 단체교섭을 요구하며 고공농성에 나선 한화오션 하청노동자 중 일부가 농성을 해제했다.전국금속노조 거제통영고성조선하청지회와 웰리브지회로 구성된 ‘한화오션 원청교섭 승리 공동투쟁위원회’(공투위)는 8일 오전 7시 한화오션 거제사업장 내 TC-82 크레인에서 고공농성을 벌이던 하청노동자 2명이 농성을
경남신용보증재단이 서울신문 주최 ‘제2회 대한민국 공기업 경영대상’에서 상생금융 대상을 받았다.1996년 설립된 경남신용보증재단은 경남 소상공인의 자금조달과 경영안정을 지원하는 지역 유일의 공적 금융기관이다. 설립 후 30년간 누적 19조 7000억원 규모의 신용보증을 공급하며 지역경제의 금융안전망 역할을 해왔다
4년째 운영이 중단된 경남 창원 진해해양공원 내 ‘창원짚트랙’이 익스트림 슬라이드와 전망대 등을 갖춘 복합해양관광시설로 재탄생한다.창원시는 기존 짚트랙 시설을 활용해 익스트림 슬라이드와 엣지워크, 전망대, 식음·문화·휴게공간 등을 조성한다고 7일 밝혔다. 내년 공사에 들어가 2028년 개장이 목표로 총 70억원의
최근 5년간 인구가 8700명 넘게 줄어든 경남 통영시가 인구감소지역으로 새로 지정됐다.통영시는 이번 지정을 계기로 지방소멸대응기금 등 정부의 행·재정 지원을 적극 활용하고, 기존 인구정책과 연계하는 한편 지역 특성에 맞는 신규 사업을 발굴해 지역 활력 회복에 나선다는 방침이다.시는 7일 행정안전부의 2026년
대한민국 독자 우주발사체 누리호 5차 발사가 성공하면서 경남 우주기업들의 기술력도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7일 경남도는 이번 발사 과정에 경남지역 11개 기업이 참여해 발사체 조립부터 핵심 부품 제작, 위성 탑재와 발사 운용까지 주요 과정에 힘을 보탰다고 밝혔다.그러면서 도는 누리호 5차 발사 성공을 대한민국
경남경찰청이 지역 축제장을 찾아 ‘마약예방 캠페인’을 펼쳤다.경남경찰청은 7일 제21회 함양산삼축제를 찾아 일상 속까지 파고든 마약의 위험성을 알리고 경각심을 높이고자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캠페인 주요 내용은 마약예방 서약서 작성, 영수증 사진기 촬영, 경남 경찰청 인스타 팔로우, 행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