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개념 복지모델로 각광받고 있는 무지개 프로젝트 사업을 이끌 타운이 건립된다. 대전시는 1일 중구 부사동 신일여중 앞에서 박성효 대전시장과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사동 무지개타운’ 기공식을 가졌다.
85억여원을 들여 내년 말 완공하는 무지개타운은 부지 4398㎡에 지상 4층(총건평 4306㎡)으로 종합사회복지관, 도시락나눔센터, 순환형 임대아파트가 들어선다. 타운이 완공되면 저소득층이 많은 부사·문창·석교·대사동 주민 4만여명이 혜택을 볼 것으로 보인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2009-12-02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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