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겨울철 가스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내년 2월까지 가스 공급·사용 시설에 대해 특별 안전점검을 한다고 1일 밝혔다.
이 기간 시는 자치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과 합동으로 도시가스 배관 등 시설물과 주요 굴착 공사장, LPG·고압가스 저장·충전·판매시설의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한다. 가스사용 영업장과 가정의 가스 누출 여부, 일산화탄소 중독사고 위해 요인 등을 중점으로 검사할 계획이다. 또 ‘가스안전관리 요령’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기로 했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2009-10-0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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