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가 시·군과 함께 청년실업난 해소를 위해 행정 인턴의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 시행하기로 했다. 다음달부터 3개월 동안 도와 시·군의 행정 인턴 960명을 상대로 ▲취업 박람회 참여 ▲중소기업 현장 체험 ▲취업 교육 ▲입사 추천서 발급 등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10월 초부터 11월 중순까지 대구·경주·김천·구미·경산 등 5곳에서 열릴 취업 박람회에 행정 인턴들을 참가시켜 현지 면접 등을 통해 취업 기회를 줄 계획이다. 또 11월에는 현장 체험을 희망하는 행정 인턴을 상대로 도내 우수 중소기업에서 1일 근무를 실시하기로 했다. 근무 성적 등이 우수한 행정 인턴에게는 도지사와 시장·군수 명의의 입사 추천서를 발급해 줄 계획이다.
2009-08-22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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