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를 찾은 사람들은 대부분 음식 맛과 양, 서비스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전주시에 따르면 지난 4월부터 7월 말까지 시내 90개 음식점에 고객소리함을 설치, 56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음식 맛에 87%가 만족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61%가 ‘매우 만족’, 21%가 ‘만족’, 8%가 ‘보통’이라고 밝혔다. ‘불만족’은 5%에 그쳤다. 반찬수와 음식의 양에 대해서도 69%가 적당하다고 응답했고 23%가 많다는 반응을 보였다. 종업원 서비스에는 ‘매우 친절’이 49%, ‘친절’ 31% 등 80%가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09-08-14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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