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7시30분부터 서울 운니동 운현궁에서 ‘명인·명창의 밤’ 행사가 열린다. 중요무형문화재 정재국의 피리독주를 시작으로, 김영재의 거문고 산조와 박용호의 대금 독주, 안숙선의 심청가, 김해숙의 가야금 산조, 양성옥의 태평무 공연, 최윤선·박정미의 경기민요, 청배연희단의 삼도 사물놀이 등이 이어진다. 지하철 안국역 4번 출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비가 올 경우 운현궁 내 노락당에서 진행된다. 내용은 운현궁 홈페이지(www.unhyungun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09-06-13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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