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2011년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공식 후원한다.
20일 대구시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19일 모나코에서 국제육상경기연맹(IAAF)과 2011년까지 공식 파트너 계약을 체결했다. 삼성전자는 3개월 뒤 열리는 독일 베를린 세계육상선수권대회와 내년 카타르 도하 실내육상대회에 이어 대구 대회 등 3개 대회를 후원하게 됐다.
대구시는 삼성의 후원을 받아 세계육상대회 준비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시는 대회 유치 전부터 삼성전자에 2011년 세계육상대회의 공식 파트너에 참여해줄 것을 지속적으로 요청해 왔다.
삼성전자는 2011년 세계육상대회를 통해 최첨단 우수 정보기술(IT)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게 됐고, 대구시의 국가 브랜드의 가치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2009-05-21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AI에 “번호 골라줘” 했더니…中남성, 두달 만에 10억원 당첨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29/SSC_20261029165137_N2.jpg.webp)









![thumbnail - “전작권 전환 시기, 한미 정상 합의 발표 가능성… 농축우라늄 수입 급감, 공장 짓기부터 시작을”[김미경의 다른 시선]](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29/SSC_20261029000926_N.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