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민 교사처럼 국악 교사가 다음달부터 전남도 내 287개 초·중·고에 95명이 파견된다. 국악 교사 배치로 전통 우리가락과 악기를 익히고 일자리도 만드는 일석이조 효과가 기대된다. 도는 18억여원을 들여 국악 교사를 선발, 주 1회씩 해당 학교로 찾아가 국악기 연주법과 전통무용, 민요 등을 가르친다. 또 일반 교사들에게는 토요일마다 광주교육대에서 각종 국악기 연주법을 지도한다. 문동식 도 문화예술과장은 “한국국악협회 전남도지회에서 국악 교사를 파견해 다양한 국악 수업을 한다.”고 말했다.
무안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2009-02-16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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