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플러스] 남산국악당서 매월 전통 성년식

[전국플러스] 남산국악당서 매월 전통 성년식

입력 2009-01-15 00:00
수정 2009-01-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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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화회관은 만 20세 생일을 맞는 청소년을 위해 매달 서울남산국악당에서 전통 성년식 행사를 갖는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첫번째 행사가 열려 이달에 만 20세 생일을 맞는 청소년과 가족들이 초청됐다. 성년식에서는 머리를 빗겨 올려 상투를 틀고 갓을 씌우는 전통의례가 재현됐다. 또 김문애 이화여대 무용과 교수와 서울시 청소년국악관현악단의 축하공연도 마련됐다. 만 20세 생일이 되는 달에 열리는 성년식에 참여하려면 서울시 여성가족재단 홈페이지(seoulwomen.or.kr)를 통해 신청한 뒤 심사를 받아야 한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북가좌동 3-191 신통기획 후보지 선정”

김용일 서울시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4)은 지난 6일 열린 ‘2026년 제2차 서울시 주택재개발사업 후보지 선정위원회’ 결과, 북가좌동 3-191번지 일대(77,001.2㎡)가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두 지역은 노후 건축물과 반지하 주택이 밀집해 정비가 필요한 곳으로 주민들의 사업 추진 의지가 더해져 후보지 선정의 결실을 얻었으며 향후 정비사업을 통해 기반시설 확충 및 주거환경 개선의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선정된 이들 후보지에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2.0’이 적용돼 통상 5년 이상 소요되던 정비구역 지정 기간이 2년으로 단축될 전망이다. 서대문구는 올해 하반기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용역에 착수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이 구역은 후보지 선정과 허가구역 지정 절차를 동시에 추진해 투기 유입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5월 19일부터 2027년 8월 30일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다.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는 주거지역 6㎡, 상업·공업지역 15㎡를 초과하는 토지의 소유권·지상권 이전 또는 설정 계약을 체결할 경우 관할 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실거주·실경영 등 허가 목적에 맞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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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2009-01-15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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