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플러스] 농촌총각 9명 국제결혼 지원

[전국플러스] 농촌총각 9명 국제결혼 지원

입력 2009-01-08 00:00
수정 2009-01-08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경남 하동군은 7일 결혼 적령기가 넘도록 혼인을 하지 못하고 있는 농촌 총각 9명을 선정해 국제결혼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읍·면을 통해 오는 15일까지 지원 신청을 받아 선정심의회 심의를 거쳐 이달 중에 대상자 9명을 선정한다. 선정된 총각에 대해 외국인 처녀와 결혼을 추진해 오는 6월까지 국제결혼을 성사시킬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하동군에서 3년 이상 살며 영농을 하고 있는 35세 이상 농업인이어야 한다. 결혼알선업체 선정과 결혼하고 싶은 신부의 국가 선택 등은 총각 본인이 자율적으로 한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한강버스·유람선 선착장 현장 안전점검 나서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이하 ‘환수위’) 이민석 위원장(국민의힘, 마포1)을 비롯한 소속 위원들은 제339회 임시회 현장 시찰 일정으로 지난 3일 여의도 유람선 터미널과 한강버스 선착장(여의도·망원)을 방문하여 시설 및 운영 실태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위원들은 우선 여의도 유람선 터미널을 방문해 선착장과 편의시설의 전반적인 운영 실태를 꼼꼼히 살폈다. 이어 여의도 한강버스 선착장으로 이동해 주요 사업 추진 현황에 대한 현장 보고를 받고, 부대시설의 이용 편의성과 안전관리 실태를 입체적으로 점검했다. 이어 위원들은 이어 직접 한강버스에 탑승해 여의도에서 망원 구간을 이동하며 선내 편의·안전시설과 실제 운항 실태를 꼼꼼히 점검했다. 이어 망원 선착장에서는 선박의 접·이안 과정과 주변 여건을 살피는 한편, 시민들이 이용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잠재적 불편 사항과 위험 요소를 세밀하게 확인했다. 이민석 위원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서류상으로 확인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수많은 시민께서 이용하는 한강 수상 시설물의 상태를 꼼꼼하게 살펴볼 수 있었다.”라며 “특히 접·이안 과정 등 시민들이 불편해할 수 있거나 안전상 우려를 느낄 수 있는 부분이 실제로 어
thumbnail -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한강버스·유람선 선착장 현장 안전점검 나서

하동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2009-01-08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