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플러스] 농촌총각 9명 국제결혼 지원

[전국플러스] 농촌총각 9명 국제결혼 지원

입력 2009-01-08 00:00
수정 2009-01-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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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하동군은 7일 결혼 적령기가 넘도록 혼인을 하지 못하고 있는 농촌 총각 9명을 선정해 국제결혼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읍·면을 통해 오는 15일까지 지원 신청을 받아 선정심의회 심의를 거쳐 이달 중에 대상자 9명을 선정한다. 선정된 총각에 대해 외국인 처녀와 결혼을 추진해 오는 6월까지 국제결혼을 성사시킬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하동군에서 3년 이상 살며 영농을 하고 있는 35세 이상 농업인이어야 한다. 결혼알선업체 선정과 결혼하고 싶은 신부의 국가 선택 등은 총각 본인이 자율적으로 한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대문구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16일 홍제천 폭포마당 및 폭포광장에서 열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서대문구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복 300% 도전, 우리 서대문’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행사에는 지역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수많은 시민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김 의원은 따뜻한 봄 햇살 아래 홍제천 변에 마련된 26개의 체험 및 홍보 부스를 일일이 방문했다. 특히 ‘햇살아래’ 등 각 부스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하고, 행사에 참여한 장애인들과 손을 맞잡으며 소중한 마음을 나눴다. 이어 장애인들이 겪는 실질적인 어려움에 대해 깊은 공감을 표하며, 장애인, 특히 외부 활동이 어려운 은둔 장애인들이 사회로 나와 더 신나고 재밌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서울시의회 차원에서 체감도 높은 정책을 개발하고 말뿐이 아닌 신뢰를 더하기 위해 예
thumbnail -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대문구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 참석

하동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2009-01-08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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