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공사(UPA)는 12일 공사 제 2대 사장에 이채익(53) 전 남구청장이 임명됐다고 밝혔다.이 신임 사장은 공개모집 및 후보자 심사,울산시장과의 협의 절차를 거쳐 국토해양부장관의 제청으로 대통령이 임명했다.이 신임 사장은 경남도의원과 울산시의원,울산남구청장,이명박 대통령 예비후보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정책특보 등을 지냈다.임기는 2011년 12월까지 3년이다.
울산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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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3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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