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8일 “런던금속거래소(LME)의 전문 물류기업인 미국 메트로사가 광양항 물류기업인 동부익스프레스의 물류창고 1만 6500㎡(5000평)를 임대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다음달에 화물 5만여t이 광양항에 들어온다.이 화물은 2만t급 벌크선박(곡물 등 원료수송)에 실려 들어오지만 나갈 때는 컨테이너 화물로 바뀌어 물동량이 크게 늘어난다.이번 계약으로 광양항은 물동량이 늘고 대외 신인도가 높아져 경기침체에 따른 물동량 감소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광양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광양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2008-12-09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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