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6~7일 영남대와 계명대에 재학 중인 중국,일본,동남아,미주지역 출신 외국인 교환학생 120여명을 초청,영남권의 대표적 사찰인 동화사 등을 돌아보고 각종 체험을 하는 대구관광 홍보행사를 가졌다.이들은 팔공산 동화사와 방짜유기박물관을 관람하고 굴렁쇠 굴리기 등 전통놀이와 다도체험 등도 경험했다.시 관계자는 “2011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등 각종 국제 행사를 앞두고 지역 거주 외국인 학생들에게 전통문화 등을 소개함으로써 대구와 해외를 연결하는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대구를 전 세계에 알리는 전도사가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2008-12-09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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