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공원 동물나라 10대 뉴스 선정

서울대공원 동물나라 10대 뉴스 선정

입력 2008-12-06 00:00
수정 2008-12-06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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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톱 뉴스는 아기기린 ‘초롱이’ 탄생

다사다난했던 2008년 ‘인간세상’만큼 ‘동물나라’도 시끌벅적했다.특히 6월19일 아기기린 ‘초롱이’의 탄생은 올해 동물원의 자랑이었다.먼 발치에서만 볼 수 있었던 기린을 가까이서 쓰다듬고 먹이까지 주는 2층짜리 전망대 설치도 ‘깜짝뉴스’였다.경사가 많았던 기린가족네 소식이 동물뉴스 최대 화제로 꼽혔다.

경기도 과천 서울대공원은 연말을 맞아 ‘2008 동물나라 10대 뉴스’를 선정했다.한해 동안 가장 많은 관심과 주목을 받았던 뉴스를 대공원 직원 230명이 투표해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총 112표를 받은 기린사 전망대와 아기기린 탄생소식이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타이완 두루미 ‘단단’에게 돌아갔다.산탄총에 맞아 부상당한 뒤 구조된 단단은,타이베이 시립동물원이 서울시에 협조를 요청함에 따라 대공원에서 현재 야생 방사를 위해 특별관리 중이다.

추위를 많이 타는 바바리양의 새로운 보금자리 소식이 3위,8월에 열린 ‘남북한 통일 호랑이 3남매의 50일 잔치’가 4위에 올랐다.

제12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민생실천위원회 출범 … “우리 곁의 ‘을(乙)’ 지키는 현장 중심 민생 의정 선언”

제12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이상훈, 강북2)이 전반기 ‘민생실천위원회’의 닻을 올리고 본격적인 민생 현장 행보를 시작했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민생실천위원회는 지난 2018년 제10대 의회 출범 당시 중앙당 ‘을지로위원회’의 민생 중심 정책 기조를 시정에 뿌리내리기 위해 도입된 원내 핵심 기구다. 민생실천위원회(위원장 이영숙, 도봉1)는 지난 10월 30일 대표의원실 간담회장에서 ‘우리 곁의 을을 지키는 동행 선언’을 주제로 제12대 출범식을 개최하고, 현장 중심의 민생 의정을 펼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이영숙 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거창한 약속보다 작지만 확실한 변화”라고 강조하며 “구호가 아닌 실천으로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화하고 시민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앞장서는 민생위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바쁘고 촘촘한 국회 일정 속에서도 김영배 서울시당 위원장(성북갑)과 김남근 서울시당 을지로위원회 위원장(성북을)이 자리를 함께하며 민생위의 활기찬 출발에 힘을 보탰다. 김영배 위원장은 “을(乙)이 존중받고 기본이 바로 선 사회를 앞당기기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남근 위원장은 민생위원 한 명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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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2008-12-06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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