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873억 투자 유치·일자리 1000개 창출
전남 장성군이 올 한해 주력했던 ‘세일즈 행정’이 각 분야에서 결실을 거두고 있다.1일 군에 따르면 올들어 모두 30여개 기업,873억원의 투자 유치를 통해 1000여개의 일자리를 만들어 냈다.농촌활력증진 계획 평가,지방재정분석평가 등 10개 분야 정부 평가사업에서 7억 4000여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또 ‘2008년 소도읍육성사업’과 ‘2009 년 가축분뇨공공처리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60여억원과 80억원씩의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최근에는 장성군의 대표 브랜드인 ‘365생 프리미엄 쌀’이 전국 100대 고품질쌀 브랜드 육성사업에 선정돼 국·도비 등 11억 5000만원을 지원받는 등 쌀의 판로 확보에도 유리한 발판을 마련했다.
이청 군수는 “광주와 이웃하고 있어 투자유치,도시근교농업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유리한 조건을 갖췄다.”며 “이를 기반으로 인구 10만명이 자립할 수 있는 도농복합도시 건설을 앞당기겠다.”고 말했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2008-12-02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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