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올해 경북농정 대상 수상자 11명이 부상으로 받은 해외 연수기회 비용 4000여만원을 도에 반납했다고 11일 밝혔다. 그동안 농정대상 수상자들은 부상으로 받은 해외 연수기회를 이용해 유럽 등 선진 농업국가에서 농업기술 등을 배워왔다. 이날 수상자들은 “어려운 농촌 현실을 감안해 모두 연수를 가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고 말했다. 도는 이들이 반납한 연수비용을 내년 농업관련 예산편성 때 반영할 계획이다.
대구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대구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2008-11-12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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