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 3돌 예술축제

청계천 3돌 예술축제

유영규 기자
입력 2008-09-16 00:00
수정 2008-09-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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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3회째를 맞는 ‘2008 청계천 예술축제’가 다음달 3일부터 5일까지 청계천변에서 개최된다고 서울시가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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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이 참여하는 예술축제를 만드는데 주안점을 둔 축제는 ‘UCC 공모전’‘청계천 소망의 달 만들기’‘시민이 완성하는 청계 산수’‘아트마켓’‘청계장인 꿈의 프로젝트’ 등 5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UCC 공모전’은 ‘청계천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방법’이라는 주제로 시민 스스로 제작한 동영상을 오는 25일까지 온라인(mbcpro.webhard.co.kr)이나 우편을 통해 신청받고, 이 작품들은 청계천변 관수교 밑에서 상영하는 행사다.

‘청계천 소망의 달 만들기’는 시민들의 소망을 담은 둥근 달을 제작해 청계천을 밝히는 프로그램이다.25일까지 홈페이지에 접수된 소망을 모아 둥근 달 모형을 만들고 점등식을 갖는다. 또 작가 지망생들의 작품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아트마켓’, 청계천 주변 상인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청계장인 꿈의 프로젝트’, 시민들이 자석을 부착해 수묵화를 완성하는 ‘시민들이 완성하는 청계산수’도 진행된다. 참가방법 등은 온라인 홈페이지(cafe.naver.com/cheonggyeart.cafe)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고덕천 새봄맞이 대청소 앞장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강동3, 국민의힘)이 지난 28일 상일동 해맞이교 일대에서 열린 ‘고덕천 새봄맞이 대청소’에 참여해 시민들과 함께하는 고덕천 정화 활동을 이어갔다. 이번 활동은 봄철을 맞아 증가하는 하천 쓰레기를 수거하고 쾌적한 수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서울시와 하남시가 함께 참여하는 광역 협력 정화 활동으로 진행됐다. 지역 간 경계를 넘는 공동 대응을 통해 하천 환경 관리의 실효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에코친구, 21녹색환경네트워크 강동지회가 주최·주관했으며, 그린웨이환경연합, 사)한국청소협회, 사)이음숲, 시립강동청소년센터, 사)미래환경지킴이 등 지역 환경단체와 주민, 대학생 봉사단, 서울시 기후환경본부 관계자와 하남시 등 100여명이 참여해 고덕천과 한강 연결 구간 일대에서 대대적인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박 의원은 고덕천에 들어가 직접 쓰레기를 수거하며 지역 주민들과 함께 현장을 누볐으며, 평소 고덕천 정화 활동과 줍깅 활동을 꾸준히 이어온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 참여형 환경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해왔다. 그는 “고덕천은 주민들의 일상과 맞닿아 있는 소중한 생활하천으로, 깨끗한 환경을 유지하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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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2008-09-16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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