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도심지에 자전거 전용도로가 처음 조성된다. 부산시는 2일 남구 용호동 LG메트로시티∼지하철2호선 경성대·부경대역 1.2㎞ 구간에 자전거 전용도로를 만들기로 했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5억원을 투입해 내년 5월에 개통할 예정이다. 산 도심에 자전거 전용도로가 생기는 것은 처음이다. 이와 함께 시범 사업지로 선정된 지하철 신평역∼신평·장림산업단지(3.4㎞), 해운대 신시가지 이마트 주변(1.7㎞) 등 나머지 6곳에 대해서는 연차적으로 사업을 시행할 방침이다.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2008-09-03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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