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민속예술축제’가 5일부터 이틀동안 강원 고성군 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다.2일 고성군에 따르면 ‘고성에서 꽃피고 신명나는 강원민속’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지역의 18개 시·군 민속단과 1200여명의 민속예술인이 참여해 고유의 농악과 민속놀이를 선보인다. 민속놀이 경연에는 17개 민속단이 지도와 고증을 거친 전통 민속예술을 보여 준다. 무형 문화전승 한마당과 청정 농특산품 전시·판매장 등도 운영한다. 축제의 경연 단체상에는 최우수상과 우수상 각 1개 민속단, 공로상 16개 민속단, 개인상으로 지도상과 연기상을 시상한다. 최우수상 수상팀은 내년 제50회 한국민속예술축제에 도 대표로 참가한다.
고성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2008-09-03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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