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릉군 보건의료원은 21일 독도에 거주하는 주민과 경찰대원들이 24시간 병원의 진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화상진료시스템을 구축키로 했다고 밝혔다. 보건의료원은 이달 중에 계명대 동산의료원과 함께 독도 및 울릉군 보건의료원에 화상 카메라와 모니터링 시스템을 설치할 계획이다. 또 두 의료원은 조만간 의료기술자를 독도에 파견해 독도경비대 막사에 음성 및 화상카메라, 전용 컴퓨터, 환자 감시장치 등 인터넷 원격 모니터링을 할 수 있는 의료 설비를 장치키로 했다.
포항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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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2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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