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다음달 10일부터 이틀간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태평양홀에서 노동부와 공동으로 ‘2008 대한민국 취업박람회’를 연다고 6일 밝혔다. 대기업과 외국계기업, 우수 중소기업 등 200개 업체가 참여한다. 시는 박람회장에 분야별 전문 컨설턴트 50여명을 배치한 ‘대형 컨설팅관’을 마련해 구직자의 취업준비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또 채용 설명회와 취업관련 전문가 특강, 면접왕 선발대회, 이력서 콘테스트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시는 오는 11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온라인 박람회(www.koreajobfestival.com)도 연다. 박람회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온라인 박람회 홈페이지 또는 박람회 사무국(02-2006-6131)으로 신청하면 된다. 구직자는 별도의 절차 없이 당일 행사장을 방문해도 입장이 가능하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2008-08-07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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