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와 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이사장 김선규)이 주관하는 ‘대전 뷰티풀 챌린지’가 오는 29일부터 9월1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와 무역전시관에서 열린다. 이 행사는 450여명의 장애인 선수가 참가해 기능을 겨루는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와 국내·외 다양한 보조공학기기를 만나볼 수 있는 ‘대한민국 보조공학기기박람회’ 등으로 꾸며진다. 장애인기능경기대회는 CNC선반, 컴퓨터프로그래밍, 전자출판, 귀금속공예, 나전칠기, 인테리어디자인 등 42개 직종에서 경기가 치러진다. 보조공학기기박람회는 장애인 체험행사와 전시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국내·외 보조공학기기 업체들의 기술교류도 이뤄진다. 인기 가수 및 장애인 예술인의 공연과 벽화그리기, 대형 퍼즐 맞히기, 프라모델 조립대회 등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부대 행사도 펼쳐진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www.kepad.or.kr)나 1588-1519.
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2008-08-06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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