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2∼7일 수영만 요트경기장과 해운대·광안리·송도·다대포해수욕장 등에서 해양스포츠 제전인 ‘부산 마린 스포츠 2008’을 개최한다.7개국 2500여명이 참가한다.2일과 3일 해운대 앞바다에서 열리는 국제요트대회는 올해 국제 크루즈대회로 격상돼 참가 인원이 600명으로 크게 늘었다.2∼3일 송도해수욕장과 강서 조정경기장에서는 부산시장기 윈드서핑대회와 조정대회가 열린다. 다대포해수욕장에서는 서양식 대형 연에 보드를 매달고 물 위를 가르는 카이트보딩 대회가 준비된다. 또 5∼7일 광안리해수욕장에서는 해양래프팅 대회가 열려 중등부와 고등부, 청년부, 장애인부 등 모두 4개 부문에서 실력을 겨룬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2008-08-01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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