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고령군은 4일 다산면 송곡리 다산2일반산업단지 준공식을 갖는다.773억원이 투입돼 70만 4000㎡ 규모로 조성된 산업단지는 지난 2000년 전국 처음으로 순수 민간 개발방식으로 건설됐다. 이 산업단지에는 전기·전자·기계·금속·자동차부품산업 등 81개 업체가 입주한다. 고령군 관계자는 “다산2산업단지 가동으로 연간 3000여명의 고용 창출과 9000억원의 생산유발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고령군은 198만㎡ 규모의 신규 산업단지 추가조성을 추진 중이다.
고령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2008-07-02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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