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5일 부산불꽃축제를 대표적인 국제적 관광상품으로 육성하는 방안을 마련,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불꽃축제를 보다 체계적으로 개최하고 부산의 특화된 관광상품으로 키우기 위해 전담조직이 필요하다고 판단, 이달에 부산불꽃축제조직위를 사단법인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시는 현재 사단법인의 이사회 및 조직위원회, 사무국 구성과 집행위원장 선임 등의 세부적인 방안을 마련 중이다. 또 불꽃축제의 고유 로고 및 캐릭터, 각종 기념품 등의 제작과 함께 외국인 관람객 확대를 위해 해외 홍보활동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한편 올해 불꽃축제는 10월17(전야제)∼18일(본행사) 이틀간 광안리해수욕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2008-03-06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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