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오는 7∼8월에 실시되는 공무원 공개채용부터 8·9급의 응시연령을 만18∼30세에서 18∼32세로 높이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최근 9급 합격자들의 평균 연령이 상승하고 있고, 같은 직급의 국가직 시험과 15개 시·도 시험의 응시 상한 연령이 32세로 조정된 점을 감안했다. 다른 직급의 응시연령은 ▲5급 20∼32세 ▲6·7급 20∼35세 ▲기능직 기능7급 이상 18∼40세 ▲기능직 기능8급 이하 18∼35세 등으로 현행대로 유지된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2008-02-23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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