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2월1일부터 부산의 하수도 요금이 평균 24.75% 오른다고 31일 밝혔다. 월 20t을 사용하는 가정은 하수도 요금이 현재의 4500원에서 5600원으로 올라 월 1100원을 더 부담한다.
또 월 70t을 사용하는 업소의 하수도 요금은 현재의 월 3만 7500원에서 4만 7100원으로 오른다. 부산시는 요금 인상과 더불어 고급 사우나와 일반 목욕탕으로 이원화된 욕탕용 하수도 요금도 단일화해 24.75% 인상하기로 했다.
이번 요금인상으로 부산의 하수도 요금은 상수도 요금과 같은 원가 대비 83% 수준으로 조정된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2008-01-01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