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구좌·대정·한림 등 3개 권역 어촌계에 내년부터 2011년까지 150억원이 투입돼 테마유형별로 개발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정부가 추진하는 2단계 어촌종합개발계획에 제주지역 3개 권역의 20개 어촌계를 연차적으로 개발하는 내용을 포함시켰다고 7일 밝혔다. 구좌읍 서부권역의 세화, 평대 등 8개 어촌계에는 올해부터 2009년까지 50억원, 대정읍 서부권역의 동일, 영락 등 7개 어촌계와 한림읍 동부권역의 수원, 한수 등 5개 어촌계는 2009년부터 2011년까지 모두 100억원을 투자한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2007-12-08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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