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는 5일 버스 정류장에 설치된 안내 단말기로 버스 노선과 도착시간을 확인할 수 있는 지능형 교통시스템(ITS)을 내년 2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수원역 등 주요 버스정류장 190곳에 버스안내 단말기를 설치, 시범운영 중이다.. 이 시스템을 이용하면 버스를 이용하는 시민은 누구나 버스 정류장에 설치된 단말기의 버튼을 이용해 자신이 가려는 곳의 운행노선과 버스 번호, 도착 시간과 환승 정보 등을 한눈에 알 수 있게 됐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2007-12-06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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