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테크노파크(단장 이재훈)는 5일 고려대 산학협력단과 기술 이전 및 사업화를 위한 기술마케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경북테크노파크에 따르면 고려대가 보유한 기술이전 대상 기술에 대해 평가, 수요자 발굴, 거래 중개, 이전 및 사업화 지원 등을 고려대 산학협력단과 공동 추진키로 했다. 이에 따라 기술 수급이나 사업 전환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들이 다른 지역 우수대학의 기술을 이전받을 수 있는 물꼬를 트게 됐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한편 경북테크노파크는 중국 베이징에 구축한 베이징경북기술서비스유한공사(BGT)와 고려대 산학협력단 간의 해외 기술이전 마케팅에 관한 업무협약 체결도 진행 중이다.
경산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2007-12-06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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