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는 서울고등법원 춘천부 유치를 위해 협의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유치활동에 나섰다고 5일 밝혔다.
도는 신속하고 편리한 재판과 양질의 법률서비스 제공을 위해 국회의원과 변호사 등 각계 13명의 위원으로 협의회를 구성하고 춘천부 설치와 함께 개인회생 재판부를 영동지역에 설치해 줄 것을 건의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또 춘천부 유치를 위한 도민의 역량을 결집하는 한편 당위성과 논리를 개발해 대법원과 법무부 등 관계기관에 지속적으로 건의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에 나서기로 했다.
2007-11-06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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