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무형문화재축제가 3∼5일 유성구 노은동 선사박물관에서 열린다.
대전의 무형문화재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축제다. 대전 앉은굿(2호·기능보유자 송선자), 불상조각장(6호·이진형), 소목장(7호·방대근), 매사냥(8호·박용순), 송순주(9호·윤자덕), 각색편(10호·이만희), 단청장(11호·이정오), 악기장(12호·김관식), 들말두레소리(13호·고석근), 초고장(16호·양중규) 등 10개 무형문화재가 전시 시연된다. 중요무형문화재 57호인 경기민요, 강원도 도자장, 전남 나주소반, 서울 악기장, 서울 단청장 등 다른 지역의 5개 유명 무형문화재도 선보인다.
2007-11-03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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