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가 ‘남해안시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요트산업을 선점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대규모 요트 전시회와 요트 페스티벌을 열었다. 도는 1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미국과 호주, 프랑스, 이탈리아 등 14개국 62개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대한민국 국제요트대전을 개막했다. 전시장에는 요트 59척과 보트 47척, 수상스키 20척, 윈드서핑 30척, 카약 18척을 비롯해 스킨스쿠버 장비와 마리나 설비 등 해양레포츠 관련 품목이 총동원됐다. 또 이날 오후 마산항만수산청 수역에서는 범선과 요트, 보트 등 70여척이 요트대전 축하 퍼레이드를 펼쳤다.
2007-11-02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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