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익산시는 31일 공장 용지난 해소를 위해 금마면에 33만㎡ 규모의 농공단지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금마면 농공단지는 금마면 동고도리 일원에 180억원을 들여 이달부터 오는 2009년까지 조성되며 자동차, 전자제품, 통신장비, 화합물, 조립금속 관련 업종이 입주하게 된다. 익산시는 지난 80∼90년대 3곳의 농공단지와 산업단지 2곳 등 5곳에 450만㎡ 규모의 공장용지를 조성했지만 모두 분양돼 그동안 용지난을 겪어 왔다.
2007-11-01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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