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는 시각 장애인을 위한 전문도서관인 ‘해밀도서관’을 내년 3월 개관하기로 했다.
19일 시에 따르면 원미구 중2동 부지 1000㎡에 67억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건립 중인 해밀도서관은 이달 중 공사를 마치고, 준비기간을 거쳐 내년 3월 문을 열 예정이다.
도서관 1∼3층은 녹음도서 제작실, 점자도서 제작실, 재활교육실, 열람실 등을 갖춘 전문도서관 기능을 갖추게 된다. 또 4∼5층은 유아·아동실과 디지털 첨단자료실, 청소년종합자료실 등 공공도서관으로 활용된다.
부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2007-10-2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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