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4일 ‘천원의 행복’ 아홉번째 공연으로 한국인에게 가장 사랑받는 오페라의 아리아를 모은 ‘오페라 아리아의 밤’을 오는 14일 무대에 올린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에는 리골레토, 카르멘, 라 트라비아타, 투란도트 등 잘 알려진 오페라의 하이라이트를 뽑았다. 테너 나승서·장성구, 바리톤 박경종·최진학, 소프라노 이윤숙·강혜정, 알토 추희명 등 성악가가 실제 오페라 영상을 활용한 배경에 무대복장을 하고 나와 분위기를 연출한다. 관람을 위한 접수는 5일부터 7일까지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www.sejongpac.or.kr)에서 한다.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2007-10-05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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