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올해 총 14만여명이 응시한 7·9급 하위직 공무원 시험의 최종 합격자 1746명의 명단을 4일 발표했다.
합격자 가운데 여성은 1072명으로 전체 합격자의 61.4%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해(58.5%)보다 2.9% 높아진 수치다.
거주지별로는 서울이 22.2%, 인천·경기 38.6%, 기타지역이 39.2%로 서울 외 거주자의 비율이 더 높았다. 합격자 가운데 4년제 대학 졸업 이상자가 77%(4년제 대학재학·중퇴자는 14.9%)에 달했다.
합격자는 구비서류를 갖춰 16∼17일까지 서울시 인재개발원을 방문해 신규임용후보자 등록을 마쳐야 한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2007-10-05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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