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5일 일본으로 첫 수출되는 경기도의 다양한 떡을 선보이는 전시회가 열린다. 경기도는 쌀 소비촉진과 우리 고유의 떡 보급확대를 위해 수원시 인계동 경기도 문화예술의 전당 소극장에서 ‘아름답고 맛있는 경기 떡’ 전시회를 개최했다.
전시회에는 경기 향토떡, 대상별 기호에 맞는 떡, 상품화 가능 떡 등 100점을 선보인다. 경기향토떡으로는 수수옴팡떡, 쑥갠떡, 우찌지, 배피떡, 찹쌀부꾸미, 우메기, 색떡, 쑥버무리, 김치떡 등 15점이 출품된다.
경기도는 경기미로 만든 떡 51t을 연내에 일본에 수출할 계획이며 1차분 14t을 오는 15일 부산항에서 선적, 일본에 보낸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2007-09-13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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