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한경면 저지문화예술인마을에 건립된 제주현대미술관이 9월1일 개관된다.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1774㎡ 규모의 제주현대미술관 본관과 지상 1층, 연면적 167㎡ 규모의 분관이 있다. 특별전시실, 기획전시실, 상설전시실, 수장고, 세미나실, 자료실, 교육실, 사무실, 아트숍 등 시설이 있고 야외에는 조각공원과 1200여명이 관람 가능한 공연장도 마련됐다. 제주현대미술관은 개관 기념으로 강요배, 김선두, 문봉선, 안윤모, 이왈종, 이종구, 박병춘 화백 등 17명의 화가가 참가하는 ‘신화를 삼킨 섬-제주 풍광전’이란 주제의 기획전을 11월30일까지 선보인다.
2007-08-28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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