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는 올 연말까지 백두대간의 농특산물 생산 및 유통 관리시스템을 구축해 생산 및 유통 등의 이력정보를 제공한다. 도는 16일 유비쿼터스(U)·정보기술(IT)을 기반으로 11억원을 들여 영월과 평창, 정선, 태백의 고랭지 농특산물의 수급 조절을 위한 생산정보 모니터링 체계와 안전 농산물 제공을 위한 생산유통 이력관리 지원시스템을 갖추기로 했다. 또 무선인식(RFID) 시스템으로 농산물 입고와 출고, 저장 관리가 가능해 단체급식 외식업체와 학교, 식자재 제조업체, 유통업체 등의 소비자에게 생산 유통과정의 이력정보를 제공하게 돼 농산물의 신뢰도를 높일 예정이다.
2007-07-17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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