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1일 면적 299만평에 2030년까지 인구 12만명을 수용하는 도청이전신도시 계획을 확정했다.
도는 이날 이같은 최종 도시개발구역지정안을 발표하고 홍성군 홍북면 신경·대동·상하·봉신리 및 예산군 삽교읍 목·신리를 개발구역으로 발표했다.
이곳에는 도교육청, 도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IT(정보기술)·BT(생명공학기술) 산업용지(20만평), 대학용지(10만평),5만평의 규모의 산·학·연단지도 조성된다.
이 신도시 개발에는 1조 7840억원의 사업비가 들어가며 충남개발공사, 한국토지공사, 대한주택공사에서 토지를 일괄 매수한 뒤 3단계로 나눠 추진한다.
1단계는 2012년까지 부지 212만평을 조성하고 도청과 유관기관 등을 옮겨 4만 5000명을 수용한다.
2단계는 2022년 말까지 87만평의 부지를 추가로 조성한 뒤 공동주택과 상가 등이 들어선다.
이 때쯤이면 인구는 9만 5000명으로 늘어난다.
이어 도시발전 계획을 적극 추진,2030년까지 12만명의 자족 신도시로 완성시킨다는 게 최종 개발안이다.
도는 이달 안으로 이 신도시 개발안에 대한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와 건교부 장관의 승인을 거쳐 도시개발구역을 최종 지정, 고시할 계획이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2007-06-02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포착] “걸그룹 할래요” 키 148cm·몸무게 132kg로 무대 오른 여성…“AI 아냐”](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30/SSC_20261030093440_N2.jpg.webp)











![thumbnail - “전작권 전환 시기, 한미 정상 합의 발표 가능성… 농축우라늄 수입 급감, 공장 짓기부터 시작을”[김미경의 다른 시선]](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29/SSC_20261029000926_N.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