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후원하는 아시아 최대 만화애니메이션 축제인 제 11회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SICAF)이 오는 23∼27일 서울무역전시장과 CGV용산, 서울애니메이션센터에서 열린다.
20일 서울시에 따르면 영화제에선 65개국 1275편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으며,169편이 본선에 진출했다. 개막작으로 일본 신예 감독인 신카이 마코토의 최신작 ‘초속 5㎝’가 상영된다.
특히 영화 ‘에일리언’,‘제5원소’의 세트와 의상디자인 예술 감독을 맞았던 프랑스 SF의 거장 만화가 뫼비우스(본명 장 지로)와 ‘미스터 초밥왕’의 작가로 유명한 일본의 테라사와 다이스케가 방한한다.
자세한 행사 내용은 SICAF 홈페이지(www.sicaf.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07-05-21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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