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구정 뉴스 확대

서울시정·구정 뉴스 확대

정은주 기자
입력 2007-05-18 00:00
수정 2007-05-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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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방송의 ‘TV서울’이 자치정보 전문채널로 거듭난다. 교통방송은 18일 TV서울 춘하계 개편을 통해 서울시정·구정 뉴스를 강화하고 기상 등 생활정보 프로그램을 신설한다고 1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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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설 프로그램은 ‘여기는 서울시 행복구’‘희망서울 24시’‘하이서울 리포트’‘안녕하십까 서울입니다’‘웰컴투 서울’ 등이다. 여기는 서울시 행복구(월∼금 오전 9∼10시)는 서울시 25개 구청과 산하기관이 추진하는 사업을 소개하는 프로그램. 지역 주민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자치구의 행정을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희망서울 24시는 서울시정과 관련한 각종 민원을 해결하는 코너다. 시민이 제기한 민원을 서울시가 어떻게 처리하는지 현장에서 생생히 전달할 계획이다. 하이서울 리포트는 생방송으로 전환, 시의성 있는 시울시 소식을 실시간으로 전한다.‘안녕하십니까 서울입니다´는 담당 공무원이 출연해 시정을 설명하는 독특한 형식으로 기획했다.

강석주 서울시의원,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 참석… 장애인·비장애인 화합의 장 함께해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9일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열린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에 참석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즐기는 화합의 장을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와 서울시 24개 장애인 관련 단체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민과 함께하는 공감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장애인 복지 유공자 시상식과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공연이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이용호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장애인 복지 유공자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으며, 오세훈 서울시장의 기념사와 황재연 한국지체장애인협회장의 축사 등이 이어지며 행사의 취지를 한층 강조했다. 행사장에는 교육·문화·기술·일자리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총 54개의 체험 및 전시 부스가 운영됐으며, 시각장애인 스포츠 체험, 수어 교육, 보조공학기기 체험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눈길을 끌었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많은 시민이 행사장을 찾아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혔다. 강 의원은 “이번 축제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장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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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주기자 ejung@seoul.co.kr

2007-05-18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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