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서울시 및 자치구에 근무할 ‘행정 서포터스’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모집 인원은 1100명(시 400명, 자치구 700명)이며 자격은 1976년 이후 출생자로 전문대 이상 졸업자 가운데 취업하지 못한 서울시민이다. 시 홈페이지(www.seoul.go.kr)에서 신청을 받으며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차상위 계층·장애인·의료급여법상 수급자·자원봉사 우수자 등은 전체 모집인원의 30% 안에서 우선 선발한다. 나머지는 전산 추첨해 15일 시 홈페이지에 발표한다. 선발되면 4월3일부터 6월11일까지 시청·구청·동사무소에서 하루 6시간씩 주 5일간 행정업무 보조, 현장실태 조사, 단속업무 보조 등을 맡는다. 임금은 하루 3만 2500원이다.
정은주기자 ejung@seoul.co.kr
2007-03-02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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