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추진을 위한 정부 전담기구인 제주특별자치도 추진위원회와 민간 지원기구인 제주특별자치도 지원위원회가 20일 발족돼 본격적인 행보에 들어갔다.
제주도에 따르면 이날 출범한 제주특별자치도 추진위원회는 국무총리를 위원장으로 하고 재정경제부와 교육인적자원부, 행정자치부, 건설교통부 등 관계부처 장관과 정부혁신지방분권위원장, 제주도지사 등 22명으로 구성됐으며 특별자치도와 관련한 정부의 주요 정책을 심의, 확정하게 된다.
민간기구인 제주특별자치도 지원위원회는 송자 전 교육인적자원부 장관, 김정기 전 서원대 총장, 신용하 한양대 석좌교수 등 학계 16명, 원희룡·유시민 국회의원 등 정계 4명, 현명관 전 전경련 부회장, 제프리 존스 주한미상공회의소 명예회장 등 경제·사회단체계 7명, 허성관 전 행정자치부 장관, 김성훈 전 농림부 장관 등 전직관료 10명, 추성춘 전 제주문화방송 사장, 탤런트 고두심씨 등 언론·방송계 5명, 권인혁 한국국제교류재단이사장, 이광규 재외동포재단이사장 등 제주이전 공공기관장 7명 등 50여명으로 구성, 특별자치도 추진과정에서의 대중앙정부 교섭과 지원, 자문역을 맡게 된다.
추진위 상정 안건을 사전에 심의·조정하게 될 제주특별자치도 실무위원회(위원장 국무조정실장)와 관련 정책 및 사업계획을 총괄하게 될 제주특별자치도 추진기획단도 이달 말까지 구성될 예정이어서 오는 8월부터는 ‘제주특별자치도 특례에 관한 특별법’ 제정 등 고도의 자치권 부여와 획기적인 규제 완화를 목적으로 하는 제주특별자치도 추진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제주 김영주기자 chejukyj@seoul.co.kr
제주도에 따르면 이날 출범한 제주특별자치도 추진위원회는 국무총리를 위원장으로 하고 재정경제부와 교육인적자원부, 행정자치부, 건설교통부 등 관계부처 장관과 정부혁신지방분권위원장, 제주도지사 등 22명으로 구성됐으며 특별자치도와 관련한 정부의 주요 정책을 심의, 확정하게 된다.
민간기구인 제주특별자치도 지원위원회는 송자 전 교육인적자원부 장관, 김정기 전 서원대 총장, 신용하 한양대 석좌교수 등 학계 16명, 원희룡·유시민 국회의원 등 정계 4명, 현명관 전 전경련 부회장, 제프리 존스 주한미상공회의소 명예회장 등 경제·사회단체계 7명, 허성관 전 행정자치부 장관, 김성훈 전 농림부 장관 등 전직관료 10명, 추성춘 전 제주문화방송 사장, 탤런트 고두심씨 등 언론·방송계 5명, 권인혁 한국국제교류재단이사장, 이광규 재외동포재단이사장 등 제주이전 공공기관장 7명 등 50여명으로 구성, 특별자치도 추진과정에서의 대중앙정부 교섭과 지원, 자문역을 맡게 된다.
추진위 상정 안건을 사전에 심의·조정하게 될 제주특별자치도 실무위원회(위원장 국무조정실장)와 관련 정책 및 사업계획을 총괄하게 될 제주특별자치도 추진기획단도 이달 말까지 구성될 예정이어서 오는 8월부터는 ‘제주특별자치도 특례에 관한 특별법’ 제정 등 고도의 자치권 부여와 획기적인 규제 완화를 목적으로 하는 제주특별자치도 추진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제주 김영주기자 chejukyj@seoul.co.kr
2005-07-21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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