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 한옥마을서 김치대축제

남산 한옥마을서 김치대축제

입력 2004-11-09 00:00
수정 2004-11-09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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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중구 필동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13∼14일 이틀간 김장대축제가 열린다.

이번 행사에서는 8도 김치 70여종과 생활 속에서 변화된 퓨전김치, 고저리를 비롯한 궁중김치 등 각양각색의 김치가 선보인다.

주한 외국대사, 유학생 등 외국인과 관람객들이 직접 김치를 만들어 볼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주최측은 마당 한가운데에 가마솥을 걸어놓고 고구마를 찌거나 직접 순두부와 겉저리를 만들어 관람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관람객들은 다듬이질 시연과 새끼꼬기, 맷돌 돌리기, 가마니짜기 등 우리조상들의 옛 생활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특설무대에서는 13일 오후 2시 경기민요가,14일 오후 2시 ‘풍장21 예술단’의 사물놀이 공연이 잇달아 펼쳐진다.

이희원 서울시의원 “‘서울별빛명소’ 흑석수변길 선정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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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2004-11-0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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